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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레이언스, 세계일류상품에 총 5개 상품 인증‘산업용 X선 영상검출기’ 올해 신규 지정
  • 정동훈기자
  • 승인 2017.01.05 10:00
  • 호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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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대표 노창준, 안상욱)과 자회사인 디지털 엑스레이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언스(대표이사 현정훈)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총 5개 상품을 인증하며 덴탈 이미징 분야 세계 1위 시장 개척에 청신호를 알렸다.

바텍의 전산화 단층 X선 촬영장치(치과 진단용 디지털 파노라마 장치)는 8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바텍의 자회사인 레이언스의 디지털 X선 영상검출기(디텍터)는 4년 연속으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디지털 구강 내 X선 영상획득장치(인트라오랄 센서)는 3년 연속으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또한 휘어지는 구강 내 X선 영상센서가 2년 연속으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고, ‘산업용 X선 영상검출기’가 올해 신규 지정됐다.

특히 올해 신규 선정된 ‘산업용 X선 영상검출기’는 사물의 내부를 검사하는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로, 오일·가스·발전 분야 등에서 내부 결함이나 용접 상태를 검사하는 비파괴검사(Non-Destructive Testing)나 공항, 군부대, 우체국 등 폭발 의심물질을 탐지하는 보안용 검사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바텍은 총 5개 품목에서 글로벌 시장 내 제품력과 선도적 시장 지배력을 갖춘 제품으로 인정받으면서, 해당 산업군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바텍의 디지털 파노라마 장치는 국내 시장에서 70%를 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한 데 이어 세계 시장에서도 3위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레이언스의 디지털 구강 내 X선 영상획득장치는 전 세계 1위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제품이며, 신규 지정된 ‘산업용 X선 영상검출기’ 역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는 비파괴검사 분야에서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다.       

바텍과 레이언스는 해당 산업의 글로벌 탑 티어를 목표로 올해 공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바텍은 2017년도 글로벌 덴탈 이미징 분야 1위를 달성하기 위해 혁신 신기술 도입, 품질 혁신, SW경쟁력 강화 등 차별적 역량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레이언스는 의료용 엑스레이 솔루션, 동물용 엑스레이 시스템, 산업용 엑스레이 분야 특정 세그먼트를 선점하는 한편, 올해 인수한 OSKO(오스코)사의 주요 시장인 북미/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확산에 나서며 성장의 기조를 견고하게 다져갈 예정이다.

한편 세계일류상품은 대한민국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부여하는 공식인증으로 세계시장규모 연간 5000만 달러 이상, 수출규모 연간 500만 달러 이상,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등의 기준에 의해 선정된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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