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집행부서 3명의 부회장 출마 예정…김성철 전 총무이사도 출사표
첫 직선제로 치러지는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선거가 2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 후보들의 윤곽도 어느 정도 드러났다.
현 집행부 부회장인 김재성, 나승목, 최양근 부회장(가나다순)을 비롯해 경기지부 총무이사를 역임한 김성철(김성철치과) 원장 등 현재까지 모두 4명.
덴탈아리랑은 예비후보들의 공식 선거 출마 선언에 앞서 출마 계기 및 정책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인터뷰 기사는 1월 16일자 오프라인 신문에서 볼 수 있다.
인터뷰는 가나다 순이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 김성철 예비 후보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 김재성 예비 후보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 나승목 예비 후보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 최양근 예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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