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2.27 월 08:27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인터뷰 모바일
[인터뷰] 대한치과재료학회 이민호 신임회장“소통과 화합으로 대내외 교류 폭 넓힌다”
  • 박미리 기자
  • 승인 2016.12.22 10:12
  • 호수 237
  • 댓글 0


“타 학회와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포괄적인 학문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임상 연구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치과재료학회 신임회장으로 이민호(전북대치전원) 교수가 선임됐다.

이 신임회장은 “전임 회장들이 이룬 업적을 이어받아 학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또 현재까지 그래왔듯이 치의학계의 교두보 역할을 하며, 향후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1966년 창립한 재료학회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분과학회 가운데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면서 “지금까지 성장해왔던 것처럼 소통, 화합, 성숙한 모습으로 모든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일환으로 △전공의 회원 확보 △타 학회, 정부, 연구소 및 산업체 등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정책을 시행해 나간다는 계획.

그는 “특히 치과재료학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학회 안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며 “이는 치과재료학회 규모 확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신임회장은 “국내의 타 학회와 정부, 연구소, 산업체 등과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사회는 다양하고 융합을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치의학도 예외일 수는 없다”면서 “또한 치과계도 이미 디지털과 3D 시대가 시작됐고, 향후에는 바이오 로봇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치과재료학회는 Fast Follower가 아닌 First Mover로서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선도자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단단히 각오를 다졌다.
또 이 신임회장은 치과재료학회는 치과 재료의 개발과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치과재료의 국산화와 국민의 구강보건 증진과 예방, 치료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 해외 학회와 관계를 통해 주기적으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해외 학회와의 관계도 단단히 다진다는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이 신임회장은 “우리는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어 인간중심의 사회,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사회를 주시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사는 경우가 있다”면서 “치과재료학회 신임회장으로서 더 많이 생각하고, 노력하며 모두가 만족할만한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한다.
 

박미리 기자  mir@dentalarirang.com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