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숙련도 업그레이드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지난달 20일 ‘이대희, 고정우 원장의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를 마무리했다.
이번 코스는 지난 6월 25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 임플란트 코스로 이대희(이대희서울치과) 원장과 고정우(서울플러스치과) 원장이 코스 디렉터로 나섰다.
또한 김규진(성도치과) 원장과 김기홍(서울위드치과) 원장, 이세영(서울나무치과) 원장, 신민우(서울민치과) 원장이 패컬티로 참여해 연수회 진행을 도왔다.
연자들은 이번 코스를 통해 다양한 임플란트 임상 케이스를 보여주며, 핸즈온과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임플란트 식립과 보철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
특히 기초적인 술식뿐 아니라 Sinus lift, GBR 등의 고급 술식에 대한 심도있는 강의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실습 및 턱뼈 등을 이용한 핸즈온으로 참가자들의 숙련도를 업그레이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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