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내 장치 ‘파사’ 개원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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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내 장치 ‘파사’ 개원가 인기
  • 정동훈기자
  • 승인 2016.08.19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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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신기술로 효과 인정받아

 

올해 6월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은 코골이/수면무호흡 방지 구강 내 장치 ‘파사(PASA)’가 개원가의 인기를 얻고 있다.

‘파사’는 박영현(일미치과) 원장이 개발한 구강 내 장치로 미국과 중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 등 여러 나라에서 특허출원 중이며, 2014,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 대전 금상과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영현 원장은 인천에서 35년간 개원의로 활동하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수면 무호흡 및 코골이 환자들을 치료해왔다. 임상 케이스만도 1천여 건에 달한다. 박 원장은 그동안 자체 연구소를 통해 수면 중 혀가 뒤로 처지지 않고 기능하며 원활한 호흡을 확보하고, 코골이·수면무호흡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인 ‘파사’를 개발했다.

‘파사’는 환자가 취침 시 구강 내에 장착해 수면 중 혀가 뒤로 처지지 않게 기능해 원활한 호흡을 가능하게 해준다.

장착 시 하악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돼 생리역학적인 결과를 보여줘 기존 코골이장치들의 단점이었던 교합이상, 불편감, 안면동통을 해소한 장치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파사’의 적응증은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비염, 틀어진 턱관절, 이갈이와 이악물기 완화 등 다양하다. 

한편 일미치과는 오는 28일 ‘수면무호흡·코골이 구강 내 장치 파사 세미나’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제1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박 원장은 △수면무호흡·코골이에 대한 이해 △구강장치의 효능 △기존 구강장치의 역학 △새로운 구강장치 ‘파사’ 소개 △‘파사’의 메커니즘과 특징 △파사를 이용한 치료 사례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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