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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e.max Smile Award, 한국팀 아시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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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e.max Smile Award, 한국팀 아시아 2위
  • 정동훈기자
  • 승인 2016.06.24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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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일 원장-유하성 소장 수상 쾌거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전 세계에서 가장 심미적인 치과 증례를 찾는 ‘IPS e.max Smile Award 2016’에서 함진일 원장과 유하성 소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2위를 차지했다.

‘IPS e.max Smile Award 2016’은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로 이루어진 팀만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IPS e.max로 작업된 기공물의 심미성과 고품질은 물론 치과기공소와 진료실 사이에 얼마나 긴밀한 협력을 하는가를 겨뤘다.

이보클라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각 대륙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오세아니아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구분해 각 지역의 최고 점수를 받은 세 팀에 ‘IPS e.max Smile Award 2016’을 수여했다. 

지난 10일 수상작 발표 결과 아시아-태평약 지역에서는 일본의 Tetsuya Uchiyama 원장과 Michiro Manaka 기공사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팀 함진일(닥터함치과) 원장과 유하성(인테크치과기공소) 소장은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중국의 Baijun Sun 원장과 Benhui Du 기공사가 차지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1위는 독일팀이 차지했으며, 북미-남미 지역에서는 미국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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