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의 달인되기 시즌Ⅳ, 오는 20일 토즈강남1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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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의 달인되기 시즌Ⅳ, 오는 20일 토즈강남1호관
  • 이현정기자
  • 승인 2015.09.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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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노하우 ‘총정리’

개원가에서 효율적으로 사랑니 발치를 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정리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김영삼(레옹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고, 이재욱(수원닥터이치과) 원장과 서민교(송도서민교치과) 원장이 패컬티로 나서는 ‘발치의 달인되기 세미나 시즌Ⅳ’가 그것.

오는 20일 토즈강남1호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사랑니 발치를 비롯해 기초적인 외과 수술을 두루 접해볼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뿐만 아니라 사랑니 발치와 관련한 보험청구 노하우 등을 정리해 실제 발치가 치과경영의 효자로 이어지는 효과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수강생이 데려온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라이브서저리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사랑니 발치를 비롯해 발치에 어려움을 느끼는 치과의사들이 발치뿐만 아니라 임플란트에서까지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외과 소수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등록비에서부터 교육적인 효과를 높여 15만4050원으로 책정, 치과에서 초진, 스케일링, 완전매복치 발치 시 받는 수가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가운데 보험청구금액에 해당하는 10만7850원은 세미나 당일 재료로 환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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