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8명 뜻모아 학회발전기금
교과서 저자들은 지난달 30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심미치과학회 2015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증식을 갖고, 학회 발전에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
『8人8色 審美치과 이야기』는 심미치과학회가 학회 이름을 내걸고 출간한 최초의 심미치과학교과서로, 류재준 회장을 비롯해 이승규(4월31일치과)신주섭(미치과)정찬권(에이블치과) 원장 등 개원의들의 임상 멘토로 손꼽히는 8명의 임상가들이 집필한 저서.
이 책은 8명의 저자들이 전치부 심미보철의 전과정을 일관되고, 명료하게 서술하며 수복과정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실천서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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