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스템 개혁 ‘선도’
IBS implant(대표 왕제원)가 지난 11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본관에서 IBS implant 세미나를 개최해 IBS implant만의 최신 임플란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세미나에서 직접 강연자로 나선 왕제원 대표는 ‘New Concept of Implantology’를 주제로 자사의 MagiCore와 Magic Overdenture System, Magic Surgical System을 소개했다.
왕 대표는 임상에서 임플란트를 어려워하는 이유로 경력의 문제와 제품 문제를 들었다. 왕 대표는 “경력의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할 수 있지만 그 시간을 더욱 단축시키기 위해 제품 문제의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IBS implant가 나서서 이를 해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왕 대표는 이상적인 임플란트의 조건에 대해 언급하고 이상에 가까이 다가간 IBS implant의 해법을 정리했다.
아울러 경우에 따른 임플란트 시스템의 적용법까지 면밀히 다뤄 관심을 모았다.
왕 대표는 “전국을 돌면서 서울 세미나 또한 매달 1회씩 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IBS implant의 시스템을 전국에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IBS implant 세미나는 오는 27일 대전에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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